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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적게 됐어요!!!

 

아파트관리소에서 서무로 근무하고 있었는데요.

 

같이 일하던 경리언니가 다른 곳으로 가게 되면서

제가 아파트 경리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경리업무를 처음 하다보니 배울 점들이 많고 정신없이 살았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글을 적게 되었네요

 

경리언니가 저를 경리로 추천해주셨고, 소장님께서 ok해주셔서 경리가 될 수 있었어요~!!!

 

2021년 05월은 저에게 새로운 인생의 시작점이 되었어요

 

아파트 경리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아직은 초초초초초초보여서 모르는게 많아요. ㅜㅜ

 

다음주에 관리비부과를 해야하는데 제가 초초초초보여서 ㅜㅜ

경리언니가 주말에 시간내주셔서 같이 도와주고 알려주고 그랬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인생의 스승이십니다)

 

아직은 혼자 해본 게 일계표, 전표 발행, 수납 밖에 없어서 ㅋㅋㅋ

다음달에 혼자할 때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네요

 

BUT, 걱정은 도움이 1도 안되죠~!!!

잘 헤쳐나가보겠습니다^^

 

아파트 서무에서 아파트 경리로 업그레이드 된 만큼!

경리업무에 대해서도 글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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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단축근무>

 

경리언니가 알려줬는데 임산부는 단축근무를 회사에 요청할 수 있다고 한다.

 

12주이내, 36주이후 임산부는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12주이내 36주이후 둘중에 1개만 선택해서 단축근무를 하는 게 아니라

 

12주이내일때와 36주이후일때 2번다 단축근무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신청방법은

의사진단이 있는 임신확인서 와 근로시간 단축신청서 이다.

사용하기 최소 3일전에는 회사에 제출해야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2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다고 하네요^^

 

 

회사에서 2시간 단축근무하겠다고 했을때 이를 거부하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시 회사는 과태료50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임산부의 권리를 꼭 누리시길 바랍니다.

 

신청대상 12주이내, 36주이후 임산부
신청방법 임신확인서, 근로시간단축신청서
단축근무사용 3일전 회사에 제출신청해야함.
회사에서 거부시 고용노동부에 신고. 과태료500만원부과
퇴근
2시간 단축 근무

 

2시간 일찍 퇴근 가능하며, 월급은 그대로 지급됩니다.

 

월급삭감하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면 된다고 하네요^^

 

오늘도 경리언니 덕에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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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네 관리사무소입니다."

 

"관리비가 지금 얼마인가요?"

 

"몇동 몇호세요?"

 

"0동 0호에요"

 

"잠시만요 확인해보겠습니다."

 

"연체료 포함해서 209,000원입니다."

 

"내가 집주인인데 거기 공실이에요 근데 연체료가 왜 붙었어요?"

 

"02월분 관리비 97,000원을 아직 안내셔서 연체료가 붙었어요. 03월 관리비까지 포함해서 총 209,000원입니다."

 

"아니 관리비를 안냈으면 전화를 해서 알려줬어야죠!"

 

"종이고지서도 나갔었구요, 독촉장도 나갔는데 사모님이 확인을 안하신 것 같아요."

 

"아니 관리비 관리 안합니까? 관리비 안냈다고 알려줬어야 내가 연체료 안물지. 일안해요?"

 

"사모님. 전에 살던 세입자분들한테 중간관리비 정산분 돈 받으셨잖아요. 세입자분들께 안내해드렸어요. 집주인분께 돈 드리고 대신 납부해달라고 이야기하시라구..."

 

"나는 그런 안내 받은 적이 없어요! 전화해서 알려줬어야죠! "

 

"네... 오늘까지 관리비 납부해주시구요. 209,000원 납부해주시면 되세요."

 

 "하... 문자로 계좌번호랑 금액 보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뚜뚜뚜...

 


중간관리비 정산할 때
세입자분들께 집주인에게 중간관리비 돈을 건내주고

꼭 고지서 나오면 납부해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데 세입자분들이 집주인에게 이야기를 안하는 듯 하다...

내가 집주인전화번호를 모를 뿐더러, 알더라도 일일이 전화해서 말하기엔 한두집이 아니다... 너무 많다...

 

관리비를 대신 받으면 당연히 납부해야하는건데...

 

관리소에 전화해서 물어라도 보시지...

 

이럴 땐 참... 난감하다.


 

서무지만 관리비 금액 조회는 할 수 있어서 내가 안내를 해드리고 있다.

 

오늘은 참... 마음이 답답해온다

 

경리언니가 나한테 말했다.

 

"00씨~ 참으면 병돼~ 말로 풀면서 일해 내가 들어줄게"

 

"네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경리언니는 마인드 컨트롤을 참 잘하는 듯 하다.

 

그에 비해 나는 표현에 참 약한 것 같다.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그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살다보면 나도 단단해지겠지?

 

스스로를 토닥토닥해주고 싶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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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야기를 적어보려 한다.

 

불타는 금요일~^^

 

소장님께서 점심을 사신다고 하여 근처 4명이서 동태탕집으로 향했다.

 

원래는 소장님께서 저녁에 소주 한잔 하자고 하셨는데

 

내가 거절했다;;ㅋㅋㅋ

 

나는 술을 안마시기 때문이다.


소장님이 말하셨다.

 

"서무주임님은 인생의 참맛을 모르네~"

 

"저는 인생의 단맛만 알고 싶어요 소장님"ㅋㅋㅋ

 

"허허허 그렇구먼 그럼 점심이나 다같이 하지"

 

"네~ 뭐 드시고 싶으세요?"

 

"동태탕 먹으러 갑시다. 어제 술한잔 했더니 동태탕이 먹고 싶네"

 

"네 제가 예약해둘게요~"

 

 

동태탕 집에 전화를 걸었다.

 

"사장님 4명 동태탕 12시 예약이요~"

 


동태탕이 얼큰하니 맛있었다.

 

소장님께서 사주셔서 그런지 더 맛있게 먹었다 ㅎㅎ


띠로리.....(효과음)

 

오후가 되니까 점심을 사주신 이유를 알았다...

 

저번에 소유주 전화번호로 전세대에 전화를 했었는데

 

이번엔 소유주 생년월일로 전세대에 전화를 하란다......

 

추후에 있을 전자투표에 생년월일이 필요하다고.....

 

이럴 줄 알았으면 밥 안먹고 일 안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나보다

 

인생의 교훈을 얻는 하루다.

 

오늘도 다음주도 목이 쉬겠구나 ㅋㅋㅋ

 

불금이니 퇴근하고 다 잊어버릴테다

 

즐거운 주말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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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에 서무주임으로 입사하고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에 대해 이야기해보려한다.

 

매우매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 소장님

 권위적이고 본인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신다.

주변의 이야기를 수렴하는 능력이 아쉽지만,

리더로써 끌고가는 추진력은 최고다.

그로 인한 업무증가는 직원들의 몫이 된다.

그리고 나에게 엑셀 함수를 물어보시고 엑셀 관련 업무를 주신다. ㅎㅎ

그래서 vlookup함수를 자주 쓴다.

2달에 1번정도 본인 사비로 직원들에게 밥을 사주신다.

 

2. 과장님

꼼꼼하시고 나이가 많으시다.

직원들의 불편함을 세세하게 챙기지만

권위적일땐 직원들 혼내신다.

검침수치를 잘못 입력했을 때 나도 혼난다 ㅋㅋㅋ

아버지또래여서 그런지 아버지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편하다

 

3.경리대리님

경리언니는 포스가 있으시다.

포스에 숨겨진 친절함이 있다.

업무적 분담을 칼같이 하신다.

서무가 할일은 서무가, 경리가 할일은 경리가. 명확하시다.

그런데 자주 서무업무를 도와주신다.

전화도 많이 받아주고, 중간관리비정산도 바쁠 때 도와주신다.

내가 힘들 때 많이 도와주시고 해결해주신다. ㅎㅎ

만능 해결사님^^

 

4. 기전실직원들

아침에 출근체크하러 관리사무소에 오시는데 인사만 한다 ㅎㅎ

점심 후 커피마시러 관리소에 오신다. 또 인사한다.

인사만 한다 ㅋㅋㅋ

민원전화가 오면 전화로 민원에 대해 이야기해드린다.

(등교체, 스위치교체, 난방밸브조작법, 누수, 수전교체 등)

 


총평

어느 회사를 가던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모여서 일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 없듯이

나 또한 모든 사람들을 좋아할 수 없다.

하지만 이해하고 서로 맞춰갈 순 있다.

 

관리사무소가 회사와는 다르게 상사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된 사항을 추진하는 곳이 관리사무소이기에

모두가 같은 입장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소장 목숨이 파리목숨'이라고 표현하겠는가...

동대표들과 회장이 소장이 마음에 안들면 새로운 소장으로 바꾸기 때문이다.

 

소장이 직원들을 뽑긴 하지만

누가 언제 잘릴지는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일에 대해 "그려러니"하는 편이기에

무난하게 잘 지내고 있다.

 

다양한 민원인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하며

'이걸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매일 배우는 것 같다.

 

나름 지금까진 괜찮다^^

 

같이 일하는 경리언니가 너무 친절하고 좋아서 출근길이 행복하다 ㅎㅎ

 

즐겁고 재밌고 감사하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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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서무로 일한지 한달~!!!

오늘은 월급날이에요^^

 

후후훗

 

최저시급이라서 알바생 월급과 동일하지만

 

그래도 일해서 벌었기에 뿌듯합니다^^

 

여기 아파트가 2,000세대 좀 안되는데

 

전화받고, 방송하고, 주차차단기 등록하고, 입주자관리하고, 중간관리비 정산하고~

 

이런 일들을 하고 번 돈이에요 ㅋㅋㅋ

 

일해보니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오늘은 아파트 서무업무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장점

 

-바로바로 처리하면 되는 일이여서 시간이 금방 간다.

 

-경리업무에 비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덜 하다.

 

-엑셀, 한글 등을 잘 사용할 줄 알면 일을 금방 처리할 수 있다.

 

-사무실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면서 쇼핑실력이 향상된다.

 

단점

 

-누구나 할 수 있기에 전문성이 떨어진다.

 

-전화를 많이 받는다.

 

-민원응대를 많이 해야한다.(서비스정신이 필요함)

 

-생각보다 잡다한 일이 많다.(물품구입, 커피타기 등)

 

 

총평

 

나처럼 무념무상 그려려니 생각하고 일하는 게 적성에 맞다면

 

아파트 서무 = 괜찮은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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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입사하신 기전실 직원분이 휴가계획서를 가지고 오셨다.

 

1달 만근하면 연차1개가 생긴다.

 

그래서 새로 입사하신 분들은 1년에 11개의 연차를 사용해야한다.

 

연차가 남아도 돈으로 안준다.

 

 

"안녕하세요 000기사님~"

 

"안녕하세요 저 다음주에 휴가쓰려구요. 휴가신청서 주시겠어요?"

 

"네 여기요~"

 

"1월에 입사하셔서 연차 3개 있으세요 돈으로 안드리니까 휴가 자주 쓰세요~"

 

"하하하 네~"


휴가신청서를 받으면

 

결재를 올려서 과장님, 소장님 결재도장을 받는다.

 

결재가 내려오면 해당 직원의 출근부에 "연차"라고 작성해준다.

 

나도 아직 1년이 안돼서 연차를 돈으로 못받는다. ㅜㅜ

 

휴가를 쓰고 싶지만 아직 못쓰고 있다.

 


서무가 휴가를 쓸 수 없는 날 = 이사가 많은 날

                                     = 경리언니 은행가는 날

 

휴가를 한번 써봤는데 일거리가 너무 많이 쌓여서 휴가 다음날이 힘들었다.

 

경리언니일을 내가 해줄수 없지만

 

경리언니는 나의 일을 조금 해주셔서 그나마 일이 적어진 편이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차단기에 등록해주고, 입주하는 세대 입주자명부 작성 및 안내, 방문자민원처리, 이사정산, 음식쓰레기카드 발급 등 서무의 일인데 휴가시 경리가 대신 해준다.)

 

그러나 경리언니가 휴가를 쓰면 내가 해드릴 일이 하나도 없다;;;ㅋㅋㅋ

 

휴가쓰고 싶어요~

 

휴가쓸게요~ㅋㅋㅋ

 

다다음달엔 휴가 꼭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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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과하기전 확인하세요~

 

0. 은행별 통장잔액과 합계시산표상 통장잔액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1. 미수금/회계비교 의 차액이 0인지 확인하기

2. 손익계산서에서 관리비용=관리수익이 같은지 확인하기

3. 미지급금, 예수금, 선급비용, 비품 등 전표입력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4. 선급비용이 마지막 회차이면 금액확인하기

5. 말일전표 입력된 (차변) 미부과관리비/(대변) 관리수익 이

부과마감시 입력하는 전표 (차변)미수관리비 / (대변) 미부과관리비

                                                           (대변) 부과차익

미부과관리비 금액이 같은지 확인하기

 

미수관리비 =  주민에게 부과할 금액

미부과관리비 = 발생한 금액(돈쓴금액)


부과마감 방법

 

부과마감 후 부과마감 날짜로 전표 끊기

(차변)미수관리비 / (대변) 미부과관리비

                         (대변) 부과차익

 

1.부과마감하기

2.고지서의뢰하기

3.관리비 부과명세서 pdf파일로 변환 후 전송.의뢰하기

 

 

경리에 대해 공부하면 할수록 드는 생각이

 

서무업무는 바로바로 처리하면 되는 업무여서 퇴근하고 룰루랄라 다 잊어버릴 수 있다.

 

그러나 경리업무는 돈과 직결된 업무로 실수할까봐 걱정이 많을 듯 하다.

 

경리는 전문분야로 누구나 할 수 없다. 그에 비해 서무는 누구나 할 수 있다.(내가 경험한 바)

 

'처음이 다 어렵듯이 시간이 지나면 경험치가 쌓이겠지?' 라는 생각을 해본다.

 

경리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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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주자대표회의 4일전이다.

 

오후에 소장님이 A4용지로 된 걸 한뭉치 주셨다.

 

'오? 이게 뭐지?'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소장님이 나에게 말하셨다.

 

"0주임~ 이거 입주자대표회의때 볼 회의자료인데 이건 내꺼고 이거 동대표10명꺼 복사해서 똑같이 만들어줘요"

 

"아 10부 복사하면 된다는 말씀이시죠?"

 

"네 그리고 각 안건별로 숫자써서 태그 붙여줘요."

 

"다요?"

 

"네 나머지는 경리언니한테 물어봐요~"

 

"네"

 


"언니 저 10명꺼 복사하고 11부 다 태그 붙였는데요 그다음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류봉투에 하나씩 담아서 동호수이름동대표님 다 적어주면 돼"

 

"네~"

 

 

"언니 다했어요."

 

"10부는 경비반장님께 드리면 되고 소장님꺼는 소장님 드리면 돼"

 

"네"

 

 

입주자대표회의 때 의결해야할 안건이 많아서 그런지 서류가 엄청나게 두꺼웠다;;;

 

복사한 양만 총 300페이지가 넘었다

 

관리소는 입주자대표회의때 동대표들이 의결한 내용을 수행하는 곳이다.

 

입주자대표를 잘 뽑아야 아파트가 시끄럽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한다.

 

동대표를 정말 잘 뽑아야한다!!!

 

투표에 꼭 참여합시다!!!

 

 

입주자대표회의는 보통 평일 저녁에 시작해서 3시간정도 한다고 들었다.

다행히 회의에는 소장님과 과장님이 참석하신다.

나보고 회의에 참석하라고 할까봐 무서웠다 ;;ㅋㅋㅋ

 

오늘 하루도 정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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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납전표연계에 대해 배웠다.

 

아침에 이사가 없어서 경리언니가 수납잡는 걸 옆에서 구경했다.

 

수납잡을때 유의사항은

1. 수납날짜가 맞는지

2. 수납은행이 맞는지

3. 미납연체료우선에 체크가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엔터를 치면 된다고 한다.

 

처음에 수납을 넣는 걸 봤을 때 000동 000호 관리비 입금금액을 넣고 엔터를 쳤는데

'금액이 차이나는데 수납잡으시겠습니까?' 와 같은 내용이 떴는데 엔터를 치면 된다고 하셨다.

 

수납을 잘못 잡았을때 수납에서 수납취소로 바꿔주고 저장하면 수납취소가 된다고 하셨다.


수납을 다 잡은 후에 전표로 자동연계를 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다.

 

'수납'탭에서 보면 수납전표연계 클릭해서 수납날짜를 넣고 조회해서 체크박스에 체크하고 저장누르면

'회계'탭에서 전표가 자동생성되어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수정하고 싶으면 전표에서 수정하면 된다.

 

 


그 후 전표와 수납내역을 같이 1장에 출력하고 싶다면

 

다시 수납전표연계로 들어가서 체크박스에 체크하고 인쇄 누르면 된다^^

 

아주 유용한 꿀팁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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