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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휴식기를 갖게 되었어요

 

휴식기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퇴사를 한 이유는

새로운 업무의 증가로 인한 스트레스발생 -> 건강악화 때문인데요

무기력하고 피곤한 번아웃 상태였죠

 

저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서무, 경리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습니다

40~50대가 주 연령층인 경리분들에 비해

나이도 어려 다른 직원분들이 가끔 무시?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로 인한 스트레스도 있었죠 ㅎㅎ

 

아파트 관리사무소 

500세대 미만인 곳에서 일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2,000세대에서 근무하면 배움의 폭이 넓어진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but, 직원도 많고, 업무량, 민원도 많습니다

 

휴식기 동안

책도 읽고 다양한 배움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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