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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주말에 드라이브를 하다가
음료를 마실 겸 도로 옆 카페 후기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카페 캔 ㅎㅎ
이라는 곳이었어요
캔처럼 음료를 판다고 하여
들어가보았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고민끝에 딸기라떼 5,000원
녹차라떼 4,500원
주문해보았습니다
주문을 기다리며
가게 내부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인테리어가 참 이쁘게 되어있더군요
일요일은 6시 마감이여서
손님이 없더라구요
5시반에 가서 후딱 마시고 나왔네요 ㅎㅎ
짜잔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나오는 건 처음봤어요^^
캔으로 진짜 나왔어요
뚜껑을 따고 빨대를 꽂았어요~!!
엄청 신기해서 우와 하면서 빨대를 꽂았네요 ㅎㅎ
촌티내기 ㅋㅋㅋ
진짜 딸기를 뭉개서 청으로 만드셨더라구요
딸기시럽이 아니여서 좋았어요
딸기라떼 별 5개~!!!입니다 ㅎㅎ
녹차라떼도 진하고 너무 맛있었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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